구역공과  고난은 성도의 신앙을 성숙하게 한다

                                                              2022년 3월 13일

인 도: 구역장 / 찬 송: 406장 / 기 도: 맡은이 / 성 경: 시 119:67-72절

마음을 열며

1. 주일 말씀과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가 무엇입니까?

2. 주일 예배를 드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것들이 있습니까?

말씀을 열며

1. 고난 당하기 전과 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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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난 당한 것이 유익이라고 시인은 말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7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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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의 법이 시인에게는 무엇보다 좋다고 고백합니까?(7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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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열며

1. 코로나 기간 동안에 당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현재 어떻게 이겨나가고 있나요?

2. 고난을 통해 깨달은 말씀들을 나눠 보세요.

생활 속으로

1.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 없듯이 고난은 아프지만 성도의 신앙을 성숙하게 합니다. 고난이 있을때마다 참된 신앙인으로 변화되는 과정임을 기억하세요.

2. 고난은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 실 때 고난의 포장지에 싸서 주십니다. 현재의 고난 너머에서 축복을 주실 하나님 을 바라보며 이겨냅시다.

기도: 인도자 / 찬송: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통성기도 / 광고: 사순절 성경 필사, 가정에서 기도하기 운동, 부흥집회(4,29(금)-5,1(주일)에 이웃 초대하기) / 주기도문

                                                                                    트렌톤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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