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광야라고 부르는 곳을 하나님은 훈령장이라고 부르시고 고난이라고 생각하며 힘들어 하는 것을 하나님은 성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환난이라고 하는 것을 하나님은 만남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그 때가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신 때라고 말해도 될 것입니다.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타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때론 힘들어 지쳐 있을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을 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버팀목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절)"

 

2018년 8월의 한 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