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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구역공과 운영자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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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죄 사함의 용서를 믿지 못하면 마음에 평강이 없다

                                                                     2019623

 

인 도: 구역장 / 찬 송: 94/ 기 도: 맡은이 / 성 경: 50:15-21

 

마음을 열며

1. 주일 말씀과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가 무엇입니까?

2. 주일 예배를 드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들이 있습니까?

 

말씀을 열며

1.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이 죽자 요셉에게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15-17)

2. 형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요셉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17절 하반절)

3.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요셉은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19-21)

 

삶을 열며

1. 죄 사함의 용서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용서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평안이 임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아닌 평안이 함께 하고 있나요?

 

2. 최근에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로해 준 경험이 있었 다면 나누어 보세요.

 

생활 속으로

1.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는 사람에게는 죄 사람의 용서가 반드시 있습니다.

2. 요셉의 용서는 말만의 용서를 의미하지 않고 태도와 행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서는 인색한 용납이 아니라 풍성한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요셉의 용서는 현대 그리스도인의 용서와 사랑의 실천이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합니다.

 

기도: 인도자 / 찬송: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통성기도 / 광고: 잃어버린 양 찾기, 가정에서 기도하기 운동 / 주기도문

 

 

                                                                                   트렌톤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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